맥에서 네이트온

Mac 2014. 7. 4. 15:17



맥에서 네이트온


회사에서 직원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을 네이트온으로 나온다. 

뭐 커다란 대기업도 아니니 따로 메신저가 있는것도 아니니 

보통 나는 주변 지인들하고는 넷톤으로는 대화 안하고 업무용으로만 


이번에 맥을 사고나니 집에서 가끔 혹은 회사에서 가끔 맥을 켜서 사용할때 

네이트온을 사용하기 위해 맥에 네이트온을 깔아보았다. 


네이트온 공식 홈페이지 가면 앱스토어로 연결해주는 링크가 있는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 없이 맥에서 앱스토어에서 네이트온을 검색하면 된다.






앱스토어에서 네이트온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온다. 

앱 아이콘이 바껴서 당황. 뭔가 넷톤 아닌 것 같은 기분... ? 









아이콘 밑에 무료 버튼을 누르고 다시 한 번 더 누르면 설치가 된다. 

참 쉽죠~? 








그러면 대쉬보드에 이렇게 설치되어 있다. 








실행해보니 아주 깔끔한 로그인창이 뜬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일반 PC랑 비슷해서 꽤 쓸만하다. 

앞으로도 맥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들의 지원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맥라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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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 잔량 표시하는 방법

사실 이게 별거 아닌데 아이폰에서 다른폰 옮겨갔다가 

다시 와서 설정할라니 여기저기 들어가서 확인해봐야하는 수고를... 


그래서 다음에 내가 까먹지 않고 바로 찾기 위해 

포스팅으로 남겨 놓는다. 


혹시나 나처럼 헤매는 사람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더 좋고


너무 간단해서 소오름


설정 > 일반 > 사용 내용 > 배터리 잔량 표시(%) 순이다.





빨간박스로 아주 친절하게 해놓았으니... 

헤맬 일은 절대 없겠지요.








배터리 잔량이 사용 내용에 있다는게 조금 당혹스러운 거겠지만 

어떻게 보면 이해가 가는 카테고리일지도.








배터리 잔량 표시 스위치를 켜서 초록불이 들어오면








이렇게 배터리가 퍼센테이지로 표시가 되어 보기 쉽겠죠? 

앞으로 이런 소소한 팁을 자주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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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인원 PC, iMac의 삼성버전?

삼성 컴퓨터 제품엔 영 관심이 없는 나. 하지만 맥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얼마전에도 구입한 맥북프로레티나 15" 고급형 풀옵션. 

하지만 그 안에도 들어가있는 삼성의 부품. 뗄레야 뗄 수 없는 이 둘의 관계...


깔끔, 간결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을 뽐내던 iMac에 이어 

삼성에서도 올인원 PC를 출시했다. 14년 02월에 출시된 삼성 아티브 원7. 


지금부터 iMac과 삼성 올인원 PC의 비교를 시작해보겠다.

물론 iMac도 안써봤고 삼성 올인원PC도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전문가적인 어려운 이야기 말고 

초보들을 위한 설명 ㄱㄱ


1. 외형




- 왼쪽 삼성 올인원PC, 오른쪽 애플 iMac


디자인에서 비교하자면 삼성껀 상당히 삼성 스럽게 생겼다. 모니터 화면을 제외한 하단 받침대 부분을 제외하고 보면

갤럭시노트 타블렛 같이 생겼다. 일관된 자세가 좋다. 애플도 그러하니. 아이패드와 맥북과 아이맥을 놓고 보면 참 일관되게 생겼다. 

그래서 통일성 있고 아름답다. 하지만... 그에 비해 삼성 제품의 디자인은 그렇게 고급지고 시크해보이진 않다. (주관적인 생각)

물론 실제로 보지 못해서 일 수도 있지만 날렵해보이는 아이맥에 비해 목 굵은 삼성 올인원 PC가 ... 별로 매력적이어 보이지 않는 것은... 

나뿐일까? 하하. 무튼 블랙이나 실버보다 화이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희소식일 수도. 






2. 스펙


일단 제일 최소사양을 소개하는 것이 형편성(?)에 맞을듯.




나참 이걸 쭉 적어보긴 했는데 뭘 어떻게 비교해야할지 모르겠네. 하하하하하 

;; 

쩝. 그냥 편하게 슬라면 삼성 올인원PC ㄱㄱ 

그래도 원조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iMacㄱㄱ ... 


딱히 뭐라 해줄말이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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